35. 잔치국수, 한 그릇에 여름을 담다!

안녕하세요, 덩어리입니다!

여름에 딱 어울리는 음식 중에는 뭐니 뭐니 해도 ‘잔치국수’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.

오늘은 제가 자주 만들어 먹는 잔치국수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
간단한 재료로 뚝딱! 시원하고 개운한 잔치국수 한 그릇 어떠세요? 🍜


잔치국수는

잔치국수는 한국의 전통 국수 중 하나로,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잔치나 명절, 특별한 날에 차려내는 국수입니다.

과거에는 결혼식, 돌잔치, 환갑잔치 등의 큰 행사나 명절 때 주로 차려내던 음식이었습니다.

이렇게 큰 날에 준비되는 음식이기 때문에 잔치국수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.

조선시대 문헌에는 국수에 관한 기록이 다양하게 나타나며, 그 중 일부가 잔치국수와 유사한 음식을 묘사하고 있습니다.

이를 통해 잔치국수와 같은 국수 음식이 이미 그 시절부터 존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

🍜 잔치를 부르는 그 맛, 잔치국수의 비밀 공개! 🍜


🛒 재료 (2인분 기준)

  • 소면: 200g
  • 대파: 1대 (다진 것)
  • 무: 100g (채 썰기)
  • 간장: 3큰술
  • 다시마 육수 혹은 멸치 육수: 800ml
  • 다진 마늘: 1큰술
  • 소금: 약간
  • 참기름: 1작은술
  • 통깨: 1작은술
  • 오이, 계란, 김 등은 선택 사항

🍳 잔치국수 만드는 방법

  1. 소면은 끓는 물에 적당한 소금을 넣고 알맞게 익혀 찬물에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.
  2. 육수는 다시마와 멸치로 끓여 체에 걸러준다.
  3. 그 후, 육수에 간장, 다진 마늘, 소금을 넣고 중약불에서 끓인다. 간이 맞으면 불을 끈다.
  4. 오이는 채썰어 물에 살짝 절여두고, 계란은 계란지단을 만들어 얇게 채썰어 둔다.
  5. 큰 그릇에 소면을 담고 육수를 부어준 뒤, 오이, 계란지단, 무, 대파를 올린다.
  6.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.

📝 TIP

  • 다양한 야채나 해산물, 고기 등을 추가해도 좋습니다.
  • 간장 대신 국간장을 사용하면 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.
  • 뜨거운 여름, 얼음을 넣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!

여름의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잔치국수!

간단하게 집에서 준비하셔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요.

다음에는 또 다른 레시피로 찾아뵐게요! 🌞💕

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~ 😊

덩어리였습니다!😉

D by Coo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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